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최종식 "쌍용차 신차 개발은 부품기업과 동반성장 계기"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1-14 17:4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8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식</a> "쌍용차 신차 개발은 부품기업과 동반성장 계기"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부품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신차 개발을 부품 협력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14일 협력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전국 부품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C300 등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품 협력기업과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동회는 쌍용자동차 협력회사 대표이사 모임으로 경인, 중부, 남부 등 3개 지역위원회로 이뤄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 사장을 비롯 쌍용자동차 임원과 협력사 대표 7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사장은 2019년에 출시할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랑) C300이 시장에 안착하려면 쌍용차와 부품 협력기업의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며 좋은 품질의 부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3분기 경영 실적과 2019년도 사업 계획, 중장기 제품 포트폴리오, 신차 개발 계획, 품질 정책 등을 협력기업과 공유했다. 

쌍용차는 14일 협동회 경인지역위원회, 16일 협동회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잇달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