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애벌레 든 빼빼로' 원인조사, "제조과정 문제는 희박"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12 18: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빼빼로제품에서 애벌레를 발견했다는 소비자 신고 내용을 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11일 구입한 롯데제과의 ‘누드 빼빼로’에서 살아있는 애벌레 여러 마리를 발견해 롯데제과에 항의하고 한국소비자원에도 신고했다.
  
롯데제과 '애벌레 든 빼빼로' 원인조사, "제조과정 문제는 희박"
▲ 롯데제과 '빼빼로' 제품 이미지.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빼빼로에서 애벌레가 발견된 원인이 제조과정의 문제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봤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신고된 제품은 4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11월에 살아있는 애벌레가 발견된 원인이 제조 과정의 문제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유통 과정에서 벌레가 포장을 뚫고 제품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제조사가 막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문제된 제품을 제외하고 해당 판매처에서 판매된 다른 제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유통 과정에서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