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팬택 마지막 매각 공고, 인수자 없으면 청산 가능성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5-03-09 13:4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택 매각공고가 다시 나왔다.

팬택은 이번에도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청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팬택 마지막 매각 공고, 인수자 없으면 청산 가능성  
▲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
팬택 매각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과 KDB대우증권은 팬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팬택의 인수합병(M&A) 매각공고를 냈다. 팬택 인수의향서 마감일은 4월17일까지다.

매각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외부자본 유치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각주관사는 인수의향서를 낸 곳을 상대로 투자설명서와 입찰안내서를 제공한다. 그뒤 이후 입찰서류 접수, 사전실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투자계약 체결, 회생계획안 제출·인가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에도 팬택을 인수할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팬택은 청산될 가능성이 높다. 삼정회계법인은 팬택을 놓고 존속가치는 1100억 원, 청산가치 1505억을 평가한 적이 있다.

법원은 미국에 있는 자산운용사인 원밸류에셋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움과 수의계약 형태로 팬택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원밸류에셋에서 인수대금을 보내지 않아 이를 포기하고 공개매각에 나섰다.

팬택은 지난해 11월에도 공개매각을 진행했으나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무산됐다.

팬택은 지난해 8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