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넷마블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 계속 부진하고 비용부담은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12 09:2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실적이 계속 부진하고 비용 부담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넷마블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 계속 부진하고 비용부담은 늘어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9일 넷마블의 주가는 11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은 매 분기마다 실적이 부진해 투자매력이 상당히 약화됐다”며 “당분간은 신작 게임의 출시 일정을 겨냥한 단기적 매수 전략으로만 접근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넷마블은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급 수수료와 마케팅비 등 비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4분기에도 비용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성 연구원은 “향후 지급 수수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며 “비용 증가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도 낮춰 잡아 목표주가도 하향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018년 매출 2조1261억 원, 영업이익 292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42.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