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김창범, 한화케미칼 협력사에 에너지관리 노하우 전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09 14: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이 협력사 대표들과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논의했다.

김 부회장이 8일 경상남도 거제의 한화 벨버디어리조트에서 15개 협력사 대표이사들을 초청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한화케미칼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44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범</a>, 한화케미칼 협력사에 에너지관리 노하우 전수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김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3개월 동안의 컨설팅을 마친 3개 협력사의 진단 결과를 협력사 대표이사들과 공유했다.

컨설팅을 받은 현명철 티앤에프머트리얼즈 대표는 “에너지 경영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개선 사항을 반영한다면 원가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케미칼은 2017년 5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위원회(공생위)’를 조직해 협력사의 결제 조건을 개선하고 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등 협력사와 상생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케미칼은 8월부터 에너지 컨설팅 전문기관과 함께 협력사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하면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에너지 관리는 제조업의 핵심 역량으로 협력사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상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