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5G 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선정하고 화웨이 제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1-08 18:0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5G 이동통신 장비를 삼성전자와 에릭슨, 노키아에서 받는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화웨이를 제외했다.

8일 KT는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력과 기존 LTE망과의 안정적 연동성,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성전자와 에릭슨, 노키아를 5G 장비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T 5G 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선정하고 화웨이 제외
▲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이번에 선정된 3곳은 기존 KT의 LTE 장비업체와 동일하다.  

12월1일 5G 주파수 송출이 임박하면서 5G망을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기존 LTE 장비회사와 동일한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보안 문제’로 논란을 빚은 화웨이는 KT의 명단에서 제외됐다. LG유플러스만이 5G 장비회사로 화웨이를 선정했다. 

KT 관계자는 “KT는 이번에 선정된 5G 장비업체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5G 상용화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5G 기반의 B2B(기업과 기업 간)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