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LGCNS 컨소시엄과 차세대 회계 및 결제시스템 개발 계약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1-06 17: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이 한국은행 금융망과 내부 회계 시스템을 분리해 결제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한국은행은 차세대 회계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시스템정보회사(SI) LGCNS이 꾸린 컨소시엄과 시스템통합(SI)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은행, LGCNS 컨소시엄과 차세대 회계 및 결제시스템 개발 계약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계약금액은 749억9천만 원이고 사업 기간은 2020년 12월까지다. 투입인력은 월 평균 130명으로 최대 25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의 지급결제 업무를 맡는 한국은행 금융망과 한국은행의 내부 회계 시스템을 분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금융망 시스템을 재구축하면 시스템 운영 부담을 줄이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좌예금계좌 구조, 일중 당좌대출 공급 방식 등 한국은행 금융망의 운영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행 금융망의 결제주기를 단축하고 결제 행태, 자금흐름 등을 수시로 감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내부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면 한국은행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계처리 업무를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것”이라며 “시스템 운영의 생산성과 편리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