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떨어지고, 미국 중간선거 관망심리 커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1-06 17:0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장중에 오르내림세를 반복하며 출렁이다 장 마감을 앞두고 소폭 반등해 2080선을 회복했다.

미국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졌다.
 
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떨어지고, 미국 중간선거 관망심리 커져
▲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포인트(0.61%) 오른 2089.62에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홈페이지>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포인트(0.61%) 오른 2089.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에 2068.59까지 떨어졌다가 2092.61까지 오르는 등 변동폭이 컸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중간선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지수가 등락을 거듭했다”며 “장 후반에 외국인투자자의 매도폭이 줄어들면서 지수가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6일 중간선거가 치러지고 7~8일에 미국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열어 11월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17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7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0.42%)과 삼성바이오로직스(0.5%), 포스코(2.45%), 현대차(3.37%), 삼성물산(1.39%), 신한금융지주(0.12%) 등의 주가는 올랐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0.11%, SK하이닉스 –0.57%, LG화학 –1.69%, SK텔레콤 –0.38%, KB금융지주 –0.21% 등이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9포인트(0.06%) 떨어진 691.55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아 장중에 1%대 하락폭을 보이기도 했다”며 “장 후반에 외국인투자자의 매도폭이 축소되면서 낙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10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0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6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4%)와 포스코켐텍(3.57%), 펄어비스(0.75%) 등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신라젠 –2.73%, CJENM –2.38%, 에이치엘비 –1.07%, 바이로메드 –0.39%, 메디톡스 –2.24%, 스튜디오드래곤 –2.99%, 코오롱티슈진 –3.89%, 셀트리온제약 –0.87% 등이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123.8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