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5G 서비스 내년 3월 제공 위해 12월 전파 발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04 17:1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2019년부터 스마트폰에 5G 통신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4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12월1일부터 5G 통신 전파를 발사할 것”이라며 “2019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5G 서비스 내년 3월 제공 위해 12월 전파 발사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셀 설계작업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세계적 전파 설계 프로그램 전문회사인 프랑스 포스크와 손잡고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시의 셀 설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셀 설계는 최상의 통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5G 장비 위치와 안테나 방향각을 선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셀 설계가 정확할수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통화 품질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을 결합해 5G 셀 설계를 최적화했다”며 “전파가 전달되는 경로를 추적·예측하는 레이트래싱 기법을 적용해 설계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중소개발기업들이 5G 관련 기술을 손쉽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2019년에 5G 오픈랩을 열기로 했다.

5G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관련 연구과제를 발굴해 개발하기로 했다. 국내 중소 통신장비기업에게 개발비를 지원하고 이 기업들이 개발한 장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추진단장 부사장은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5G가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고 4차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과 서비스 개발, 상생,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