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중국기업과 손잡고 화장품 현지 공략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02 11:4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의 화장품 자회사 코스모코스가 중국 기업과 협력을 통해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코스모코스는 중국의 중로그룹과 중국시장에서 '비프루브(VPROVE)'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중국기업과 손잡고 화장품 현지 공략
▲ (사진 오른쪽부터) 양창수 코스모코스 사장, 치우펑 중로그룹 최고운영책임자, 이정수 코스모코스 중국 법인장이 ‘비푸르브’ 중국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G >

비프루브는 코스모코스의 피부과학 화장품(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중로그룹이 중국 판매를 맡고 있다. 

중로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포함한 임직원 6명은 10월22일 코스모코스를 방문해 중국시장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인천 공장 제품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명동에 있는 비프루브 매장과 면세점을 방문해 한국의 화장품시장을 체험하고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코스모코스에 따르면 중로그룹 임직원들은 제품의 임상 자료, 특허 관련 자료를 보고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등 질문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이번 중로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비프루브의 매출 확대와 중국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