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모든 영업점에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도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01 10:4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 모든 영업점에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도입
▲ KB증권이 1일부터 전 영업점에 전자서식 기반의 디지털창구를 도입한다.
KB증권에서 계좌 개설을 비롯한 각종 업무 처리가 종이서식에서 전자서식으로 전환된다.

KB증권은 1일부터 전 영업점에 전자서식 기반의 디지털 창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태블릿을 통해 전자서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면 기재가 필요한 사항 등이 데이터로 연동돼 고객이 일일이 모든 항목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신분증 스캐너 등 디지털 스캐너 3종을 도입해 신분증, 서명 및 인감, 기타 서류 등 고객이 제시한 증빙자료를 바로 처리할 수 있다.

KB증권은 디지털 창구로 고객이 누락한 필수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서류를 파일로 저장해 안전하고 빠른 조회, 저장 등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연말까지 전자팩스를 도입해 고객의 잔고 증명서나 거래내역 제공 업무를 직원 자리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KB증권은 이에 앞서 7월 말 전사 콘텐츠 관리(ECM) 서버를 도입해 고객 상담 자료를 집중 관리하고 업무 처리 관련 자료는 전자문서로 보관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10월부터는 6개 지역본부 12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도 실시했다.

박강현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전 영업점 디지털 창구 도입은 KB증권의 고객 중심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고객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