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로 보안사업 강해져 수익확대 기반 마련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29 11:1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SK인포섹 인수로 보안부문에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SK텔레콤은 SK인포섹 인수로 보안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보안역량 결집은 SK텔레콤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로 보안사업 강해져 수익확대 기반 마련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텔레콤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인포섹은 국내 1위 정보보안업체로 보안 관제와 컨설팅, 솔루션 등이 주 사업영역이다. 2017년에 매출 2127억 원, 영업이익 235억 원을 거뒀다.

SK텔레콤은 앞서 1일 물리보안업체 ADT캡스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ADT캡스는 건물 보안·관리 등 물리보안에 전문성을 지닌 회사다. 가입자 57만 명에 시장점유율 27.8%인 2위 업체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 역량과 물리보안, 정보보안을 결합한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양 연구원은 “SK텔레콤은 ADT캡스의 물리보안과 SK인포섹의 정보보안을 결합한 차별화된 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안사업은 SK텔레콤에 안정적 수익을 안겨다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