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약간 올라, 이란 제재 다가와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 부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미국의 이란 제재가 다가오면서 이란의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이란 제재 다가와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 부각
▲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7.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26달러(0.39%) 오른 67.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오름세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73달러(0.43%) 오른 77.62달러에 거래됐다.

11월4일 미국의 이란 원유 제재 복원을 앞둔 가운데 이라크가 키르쿠크 유전에서 이란으로의 원유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며 유가가 올랐다.

그러나 뉴욕증시 급락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따른 세계 경제 성장의 불안감으로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6.24포인트(1.19%) 하락한 2만4688.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6.88포인트(1.73%) 떨어진 2658.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1.12포인트(2.06%) 떨어진 7167.21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이익 4212억으로 11.9% 증가, 매출 5조원으로 분기 최대
미국 전기차 시장 바닥 찍고 회복세,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 양산으로 실..
KT&G 인도네시아법인 자금지원 마무리 수순, 방경만 신공장 띄워 장기투자 회수 특명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취임 1년 만에 영업이익 2조 육박,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으로..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AI에 늙은 부모 돌보는 걸 완전히 맡길 수 있을까, 'AI 중..
"반도체 실적 좋아도 코스피 위험" 미국 매체 평가, AI 투자 불확실성과 금리 상승 ..
미국서 불붙은 AI 투자 과열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수익성 여파 촉각
삼성SDI 미국 이어 일본서도 ESS 확대 노려, 중국산 배터리 보안 미인증 틈 파고든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가능성 대두, '수혜 강도' 셈법은 제각각
SK오션플랜트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대만 시장 우위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