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통3사 '아이폰XS' 사전예약에서 비싼 가격에도 반응 좋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26 16: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XS’ 등 애플의 새 스마트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통신사에 따르면 최고 200만 원에 가까운 고가에도 불구하고 초기 예약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통3사 '아이폰XS' 사전예약에서 비싼 가격에도 반응 좋아
▲ (왼쪽부터)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

SK텔레콤은 26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 오전 9시부터 접수된 아이폰 신제품 3종의 예약량이 전작인 ‘아이폰X’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체 예약 수량에서 아이폰XS가 60%, 아이폰XS맥스가 30%, 보급형인 아이폰XR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폰XS 기준으로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순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량은 256GB, 64GB, 512GB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

KT의 예약 판매 실적도 순조로운 편이다.

KT가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모두 3만 대의 예약을 받았다. 아이폰XS가 예약 판매량 가운데 절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사전예약과 유사한 '입고알림 신청'을 받고 있는데 접수량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가격은 최저 99만 원부터 최고 196만9천 원으로 책정됐다. 이통3사의 최고가 요금제 기준 아이폰XS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9만5천 원∼12만2천 원 수준이다.

최고가 모델이 200만 원에 이르면서 일각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비싼 가격에도 새 아이폰 시리즈의 초기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며 “전작인 아이폰X도 1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고가 논란’이 있었지만 잘 팔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