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민권익위에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 설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26 10:5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권익위원회 내부에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이 설치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26일 권익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총리 훈령으로 9월12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발령했다.
 
국민권익위에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 설치
박은정 국민 권익위원장.

훈령은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에 총괄팀과 제도개선팀 및 통합신고센터를 두도록 했다.

추진단장은 권익위 부패방지분야 위원장이 맡는다. 총괄팀장은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이, 제도개선팀장은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이 각각 담당하도록 했다.

통합신고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운영하며 권익위원장이 지명하는 권익위 공무원이 통솔한다.

총괄팀은 권익위 직원 2명으로 구성하며 총괄팀 산하에 파견인력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두기로 했다. 제도개선팀은 관계부처 감사담당관들의 협의체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 추진단은 조사를 받는 기관의 인사제도 개선과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수사의뢰를 할 수 있는 권한도 있다.

추진단은 업무를 위해 관계 공공기관장에게 필요한 인력의 파견을 요청할 수 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채용비리 문제는 단기간에 일시적으로 적발할 문제가 아니다”며 “정부 차원의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