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3분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0-25 19:0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3분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395억 원, 영업이익 1189억 원을 냈다고 25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3분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3분기 영업이익률은 12.6%를 보였다. 2분기 12.1%에서 0.5%포인트 좋아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의 현대산업개발이 5월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해 출범했다. 분할 이후 누적 매출 1조7650억 원, 영업이익 2186억 원을 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꿈의숲 아이파크, 대구 연경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등 주택사업 착공과 평균 96%의 분양률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바라봤다.

3분기에 서울 반포3주구 재건축, 잠실진주 재건축 등 약 1조7천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3조9천억 원,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25조3천억 원에 이른다.

현재 사업비 2조5천억 원 규모의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개발사업과 운영사업을 확대해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균형을 이루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며 “1조2천억 원의 가용현금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개발사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