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미국증시 급락해 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변동성 커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0-25 16:1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이 미국 증시 급락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지만 대외 건전성은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국은행은 25일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어 최근 미국 증시 급락에 따른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한국은행 "미국증시 급락해 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변동성 커져"
▲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한국은행은 “10월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국내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에서도 주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커졌다”고 바라봤다.

다만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탈)과 대외 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신흥국 금융불안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확대되고 심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제금융시장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시장에 끼칠 영향을 더욱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를 비롯해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국제 담당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운용기획부장, 자본시장부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