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하향, LCD 판매가격 반등세 일찍 마무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25 08:0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LCD 판매가격 반등세가 예상보다 일찍 끝난 점이 고려됐다.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하향, LCD 판매가격 반등세 일찍 마무리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5일 LG디스플레이 주가를 2만7천 원에서 2만3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중에 TV LCD 판매가격이 반등해 2018년 3분기 영업이익에서 흑자 전환을 했지만 예상보다 일찍 LCD 판매가격 반등세가 끝났다”며 “이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하락한 TV LCD 판매가격은 3분기 중 반등했지만 과거와 다르게 중소형 패널에 집중됐다. 

김 연구원은 “TV LCD 패널가격은 2019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아울러 플라스틱 올레드(POLED)사업은 구체적 주문과 수율 안정화가 담보돼야 LG디스플레이는 2019년에 의미있는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TV 올레드(OLED)의 경쟁력과 플라스틱 올레드(POLED)의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2018년 3분기 매출 6조1030억 원, 영업이익 140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6%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2700억 급식사업 반값에 매각, 강승협 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