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채널Who] 보령 제약사 넘어서 우주 헬스케어 기업 될 수 있을까, 김정균 미래 전략 청사진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08-20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국내 제약업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보령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주 외손자 김정균 보령 대표가 올해 단독 대표로 올라 16년 만에 오너경영을 본격화했고, 지난해 매출 1조 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균 대표는 고혈압 신약 카나브와 항암제 LBA(특허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판권을 인수해 자체 제조 판매하는 것) 전략을 통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카나브 특허 만료로 수익성 타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글로벌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 대만·유럽·북미 등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 

그러나 진짜 관심은 김 대표가 국내 최초로 도전한 우주 헬스케어 사업이다. 

약 1천억 원을 투입해 NASA·엑시엄스페이스와 협력 중이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어 시장의 평가가 엇갈린다. 보령 주가는 여전히 부진하다.

하지만 김 대표는 “제약이 본업이자 우주산업은 미래 전략”이라며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