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김건희와 김예성 동시에 소환하기로, 대질신문 가능성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17 14:2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 영부인 김건희씨와 그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를 한날 한시에 소환한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구속 피의자 김예성씨를 18일 오전 10시에 소환하였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와 김예성 동시에 소환하기로, 대질신문 가능성도
▲ 김건희씨가 특검팀으로부터 18일 오전 10시 소환통보를 받았다. 김예성씨의 소환 시점과 동일하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구속 이후 첫 소환조사다.

특검팀은 같은 날 같은 시각 김건희씨도 구속 뒤 두 번째로 소환해 조사한다.

김예성씨는 특검팀의 주요 수사 대상 의혹인 집사 게이트의 당사자다. 

김예성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다수의 기업이 부정한 투자를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당시 저마다의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었는데 투자를 통해 김건희씨에게 접근하려 했다고 특검팀은 보고 있다.

한편 특검팀은 지난 14일 김건희씨를 구속한 뒤 처음 소환해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추궁했으나 김건희씨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피의자가 당일에 나란히 출석해 조사받게 되면서, 진술이 상충하는 부분에서는 대질신문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