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헬릭스미스 인수한 카나리아바이오엠, 투자사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1-16 16:3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근 신약개발기업 헬릭스미스 최대주주에 오른 카나리아바이오엠이 투자회사에도 자금을 넣는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17일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하는 에이티세미콘으로부터 벤처캐피털기업 '리더스기술투자' 주식 250억 원 규모를 양수한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헬릭스미스 인수한 카나리아바이오엠, 투자사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확보
▲ 카나리아바이오엠은 16일 투자회사 '리더스기술투자' 지분을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리더스기술투자 홈페이지.

이번 양수로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18.04%를 확보하게 된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투자 목적에 대해 "안정적인 경영권 지분 확보 및 사업 다각화"라고 설명했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코스닥 상장사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운용, 인수합병 중개·알선, 경영 컨설팅 등 기업 투자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주로 벤처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리더스기술투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카나리아바이오의 모회사다. 지난해 의료기기업체 세종메디칼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헬릭스미스와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됐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