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마블 지식재산 새 게임으로 4분기 실적 기대된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13 12:5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미국 마블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새 게임 등으로 4분기 실적에는 기대를 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넷마블은 예정된 신작게임 가운데 ‘세븐나이츠2’보다 마블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게임이나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등에 기대를 걸 수 있다”고 바라봤다.
 
넷마블, 마블 지식재산 새 게임으로 4분기 실적 기대된다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넷마블은 4분기에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렐름오브챔피언스'를 내놓는다.

국내에 이미 나온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A3: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시장에 출시된다.

이 연구원은 “최근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장르를 선호하는 국가가 한국으로 제한되고 있다”며 “국내에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시장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만큼 마블 지식재산 게임이나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 주목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의 강점은 여러 장르의 게임을 다작한다는 점”이라며 “콘솔이나 클라우드 게임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 추가를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2020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7억 원, 영업이익 782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3% 늘어나는 반면 영업이익은 7% 줄어드는 수준이다. 

별다른 신작 흥행이 없었던 데다 기존 게임의 매출이 자연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9월24일 나와 3분기 실적에는 일부분만 반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원자력 협력은 필수" 외신 평가, 한수원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례 주목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6%로 1%p 내려, 민주당 48% vs 국민의힘 19%
"한국이 이란 전쟁 위기를 기회로" 외신 평가, 중동 원유 확보에 방산 역할 주목
메리츠증권 "하이브 1분기 실적 기대 밑돌 듯, BTS 월드투어로 2분기부터 회복 예상"
유럽 최고법원 "헝가리 배출권세는 사실상 기업 이중과세, EU 규정 위반"
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 KTX 10%대 에너지 절감 확인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위 설립' 대치미도 전용 84.96㎡ 38억 신고가
영국 전기료 상승 압박에 전력부문 탄소세 폐지,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SK증권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데이터센터 폭발적 성장세 지속"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에 스페이스X가 찬물 끼얹나, "투자자 자금 흡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