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삼성물산 '작은 미래전략실' 맡은 김명수, 사장으로 승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06 11:3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의 작은 미래전략실 격인 EPC(설계·조달·시공)경쟁력강화TF(태스크포스)를 맡고 있는 김명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물산은 6일 김명수 EPC(설계·조달·시공)경쟁력강화TF(태스크포스)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2019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삼성물산 '작은 미래전략실' 맡은 김명수, 사장으로 승진
▲ 김명수 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TF장 사장.

삼성물산은 “김명수 사장은 삼성전자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지난해 말부터 EPC경쟁력강화TF장을 맡아 건설, 조선, 중공업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며 “김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EPC사업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C는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때 건설사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책임지는 사업방식을 말한다.

2019년 중동과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 플랜트시장 등이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EPC 경쟁력 강화에 힘을 준 인사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1961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삼성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팀 경영관리그룹장, DMC부문 지원팀장,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2팀장을 지냈다.

이후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지원총괄을 거쳐 2017년 말부터 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TF장으로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존 림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사무소 설립, 현지 거점 확대"
한화갤러리아 서울 중구 순화빌딩 2135억에 매입하기로, "하반기 계약 마무리"
HMM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1조6천억 투입
이재명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해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 추진"
[오늘의 주목주]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 주가 9%대 반등, 코스피 개인·기관 쌍..
현대차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86.65%로 가결
[2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다"
12년째 막힌 MSCI 선진국 문턱, '외환시장' 자유도 높여 내년 기약한다
엔비디아 AI 반도체 가격 중국 암시장에서 2배 급등, 미국 수출통제 강화로 수급 어려..
민주당 한병도 '최후통첩', "26일까지 국힘이 명단 제출 않으면 여당이 상임위 전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