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급락,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힘 잃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10-24 19:1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모두 급락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급락,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힘 잃어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24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0.31%(7900원) 급락한 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09%(7800원) 떨어진 4만390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23%(5650원) 하락한 3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기훈 하나금융그룹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16일 예상한 매출 348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에서 낮춰 정정한다”며 “1월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상품(MD) 매출을 기존과 비교해 5억 원으로 하향 반영하고 콘텐츠 제작 비용이 오른 데 따라 매출총이익률(GPM) 하향도 소폭 적용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 디피씨 주가는 소폭 올랐다. 이날 디피씨 주가는 전날보다 0.48%(30원) 오른 6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보유해 자회사로 두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해 주요 주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음원 스트리밍회사 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인 다른 회사들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키이스트 주가는 11.55%(405원) 급락한 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DA)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다.

소리바다 주가는 4.17%(50원) 내린 1150원, 아이리버 주가는 0.78%(60원) 하락한 7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 선출,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여부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 1달 내 관련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케어젠..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위선"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