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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롯데손해보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안정적' 등급 부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24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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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안정적’ 등급을 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무디스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안정적(Baa1)' 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무디스, 롯데손해보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안정적' 등급 부여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롯데손해보험이 받은 안정적 등급은 다각화된 판매 방식, 실적 전망, 그룹사 시너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무디스는 “롯데손해보험이 설계사 판매, 직접 판매, 독립법인대리점(GA), 방카슈랑스 등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판매채널을 활용해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다”며 “롯데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한 데다 운용자산 이익률이 업계 평균을 꾸준히 웃도는 점도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장 포화 상황에 맞게 질적 성장과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전산 고도화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준비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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