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용범 "가상화폐 규제차이 노린 차익거래 막기 위해 국제공조 필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23 18:5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화폐의 규제 차이를 노린 차익거래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2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가상화폐는 규제 차익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공조가 중요하다”는 뜻을 내보였다고 금융위원회가 23일 전했다. 
 
김용범 "가상화폐 규제차이 노린 차익거래 막기 위해 국제공조 필요"
▲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그는 “가상통화와 관련해 각 나라가 다양한 의견을 지니고 있어 적절한 규제체계를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의 획일적 규제체계를 조급하게 추진하기보다는 위험요인 경고 등 사전적 대비를 중심으로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은행권의 건전성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비은행 금융 중개는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도 은행과 같은 엄격한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는 금융회사들 사이의 거래 중개를 말한다.

그는 “한국은 비은행 금융 중개의 대내외 건전성이 양호하지만 올해 안에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안정위원회에는 25개 나라의 재무부, 중앙은행, 금융감독기관과 10개 국제금융 및 기준제정기구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