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양웅철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38개 차종 친환경차 라인업 구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0-23 18: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웅철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이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양 부회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년 추계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38개 차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88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웅철</a>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38개 차종 친환경차 라인업 구축"
양웅철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양 부회장은 현대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3대 방향성으로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로움 △연결된 이동성 등을 꼽았다.

양 부회장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4개 유형의 전동화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핵심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일기계공업은 조향장치와 공조부품을 국산화해 원가를 절감하고 수입제품을 대체한 효과를 거둔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부품업계가 완성차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굳게 하고 공장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성 혁신과 원가 절감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차 기술 개발에 온 힘을 기울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