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웅철 현대차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017년 6월13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2017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수 협력사의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현대자동차> |
“에어백은 큰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 그런 리콜 조사는 자주 있다.” (2018/03/28, ‘2018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한국경제 기자와 만나)
“전 세계적으로 미래차 개발에 대한 노력이 대단하다. 유럽, 특히 중국의 발전 속도는 선도 기업에 근접한 수준이다.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뿐 아니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기술이 결합돼 굉장히 난이도 있고 경쟁도 심한 시장이 됐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리딩기업으로서 위상을 놓치지 않겠다.” (2018/02/05,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서)
“전기차는 레인지(주행거리)에 한계가 있어 1주일에 200㎞ 범위에서 움직이는 단거리용으로, 수소차는 장거리용으로서 무겁고 큰 차를 위주로 프로모션(판매촉진 활동)하면 서로 공존할 수 있다.” “(수소차 가격은) 예전보다 40~50% 내려갔고 앞으로 물량이 더 많아지면 규모의 경제 효과로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본다. 물량만 늘어나면 보조금 지급 없이 하이브리드 수준까지 (가격 인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01/08, 'CES 2018'에서)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제한적 조건에서 레벨3 정도 기술은 갖췄다. 하이웨이 드라이브 어시스트(고속도로 운전 보조) 같은 경우 다른 경쟁회사 못지않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방법론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와 관련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수준에서 좋다고 하고 엔비디아는 그래픽과 영상을 다양하게 활용해 자신의 방법론이 4단계 이상 자율주행에 해당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우리는 양쪽으로 다 가기 때문에 다 같이 협력할 수밖에 없다.” (2018/01/08, 'CES 2018'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성능이나 모든 면에서 토요타의 미라이를 훨씬 앞서고 있다. 성능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율주행) 플랫폼 구성, 효율성 등에서 현대차가 더 낫다.” (2018/01/08, 'CES 2018'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다양한 부문에서 기술 개발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현대차 역시 시류에 앞장서기 위해 지능형 안전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친환경차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8/01/08, 'CES 2018'에서)
“파리기후변화 협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수소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이 필수적이다. 수소 사회가 도래하면 전 세계 자동차 4~5대 중 1대는 수소전기차가 될 것이다. 수소는 수송 분야 외에 원료, 발전, 산업에너지 등 전 분야에서 핵심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수소에너지가 기후 변화 해결의 국가적인 아젠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7/11/13,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치열해지고 있는 미래차 개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 찾아가는 협력사 현장지원을 통해 기술 자생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2017/06/14, ‘연구개발협력사 테크데이’에서)
“자동차와 정보통신 기술 간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도해 초연결 지능형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에 서겠다.” (2017/03/30, 서울모터쇼에서)
“완성차업계는 1990년대 초부터 수소차를 차세대 파워트레인(동력전달계)으로 생각하고 개발해왔으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완성차업체의 노력만으로는 수소차 상용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수소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소 사회 구현’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 (2017/01/17,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발족식에서 완성차 업계 대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트렌드로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기술 구현과 고객의 실사용성에 기반을 둔 최적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18년 출시를 목표로 1회 충전으로 320㎞ 주행 가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에 이어 2018년 수소연료전지 전용차를 개발해 전세계에 선보이겠다.” (2016/06/02, '2016 부산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현대차가 퓨처 모빌리티(mobility)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 친환경차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자율주행과 IT 특화 자동차 등 퓨처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 환경오염의 최소화라는 의의를 잊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술혁신을 통해 최상의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정부와 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 (2016/03/18,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6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EQ900는 현대차가 오랫동안 공을 들인 초대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인간중심의 진보라는 가치를 차에 담기 위해 남양연구소 연구진이 4년에 걸쳐 개발했다. EQ900은 기존 다른 럭셔리 대형 세단과는 생산단계부터 이념을 달리한다.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안전과 편의에 실제적 도움이 되는 기술에만 집중했다.” (2015/11/10,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개최된 ‘EQ900’ 설명회에서)
“싼타크루즈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럭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카다. 일단 시장반응을 봐서 양산을 결정할 것이다.” (2015/01/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싼타크루즈를 공개하며)
“한국전력 부지 인수가 현대차 연구개발(R&D)에 끼치는 영향은 없다.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룹 차원에서 결정한 것 같다.” (2014/10/07, ‘2014 R&D 아이디어페스티벌’에서 10조 원이 넘는 지출이 R&D 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100%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 출시가 가능하다. 차종은 소나타와 K5가 될 것이다. 100% 국산화를 실현했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은 충분하다.” (2014/10/07, ‘2014 R&D 아이디어페스티벌’에서)
“현대차는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으로 글로벌 빅5에 진입했는데 이제부터 시장 선도자(First Mover)로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국가 기간산업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차세대 시장을 겨냥한 신차 개발에 주력하겠다.” (2013/11/28, 서울대 경영대학 강연에서)
“현대차의 철학이 신형 제네시스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대차의 철학은 유럽형 주행성능에 미국식 편안함을 가진 차량을 만드는 것이다.” (2013/11/26, 신형 제네시스 출시 행사에서)
“수소연료전지차는 양산물량이 5만대를 넘으면 가격 경쟁력이 생긴다. 이미 양산 중인 투싼에 이어 승용차에도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려고 한다. 미국과 독일, 영국, 스웨덴, 덴마크 등의 나라에서 수소연료전지차에 관심이 크기 때문에 현재 세계 최고인 기술선도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2013/10/16, ‘2013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에서)
“최근 북미지역에서 발생한 연비과장 문제는 “경쟁사들의 견제 차원으로 본다. 연비문제는 초기에 빠르게 대응했으므로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2/11/09, 현대차 브라질공장 준공식에서)
“이번 사태로 영향을 받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모든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모든 실수에 대해 유감스럽다.” (2012/11/03, 북미시장에서 판매 중인 일부 차량의 실제 연비가 과장된 것으로 밝혀진 뒤 발표한 사과성명에서)
“세계적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시장 회복기미가 뚜렷한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수요가 2012년 200만 대, 2020년 800만~14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전기차의 경우 짧은 주행거리, 높은 가격, 전기충전 인프라 등 넘어야 할 장벽이 존재한다. 그러나 주요 국가에서 전기차에 대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어 단거리 출퇴근용 차량으로 일정 수준의 틈새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2010/08/12, 현대차가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현대기아차는 1995년부터 그린카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12년 친환경차 풀 라인업 구축을 통해 토요타와의 경쟁체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카는 독자개발 시스템을 갖춰 세계 최고수준의 연비를 달성할 것이다. 출발은 늦었지만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다.” (2010/03/09, '그린카 전략 포럼' 발대식에서)
“신형 에쿠스는 기획, 디자인, 설계, 플랫폼, 전자 등 전 부분이 열정을 갖고 불철주야 노력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세계가 알아주는 명차를 만든 현대차 직원들은 자동차 기술의 명인이 됐고, 명인의 자존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신차들은 이제 명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2009/04/14, 신형 에쿠스 개발완료 행사에서)
“‘블루드라이브’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차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블루드라이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 달성과 세계 4대 그린카 강국 조기진입에 이바지하겠다.” (2009/04/02, 2009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체코 유럽공장을 통해 유럽고객을 위한 제품을 유럽인이 디자인하고 유럽인이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디자인, 제조, 판매,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할 것이다.” (2009/03/03, '2009 제네바모터쇼에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익소닉과 'i20 3도어'를 공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