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종갑, 베트남 장관 만나 한국전력의 현지 전력사업 협력 논의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0-23 18:0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베트남 장관 만나 한국전력의 현지 전력사업 협력 논의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전력사업 투자 등 협력을 강화기로 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7월 착공한 베트남 발전사업 등 전력사업을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전력이 23일 밝혔다.

쩐 뚜언 아잉 장관은 “베트남 전력 수요 성장률은 11%로 예상된다”며 “한국전력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응이손 발전소 건설사업을 포함해 베트남의 다른 전력발전사업에도 계속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전력산업계가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등으로 패러다임을 크게 바꾸고 있다"며 "한국전력도 전통적 전력 공급자에서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한 단계 발전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에너지신사업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한국전력은 전력망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에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관리, 전기차 충전,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신사업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