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종갑, 베트남 장관 만나 한국전력의 현지 전력사업 협력 논의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갑, 베트남 장관 만나 한국전력의 현지 전력사업 협력 논의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전력사업 투자 등 협력을 강화기로 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7월 착공한 베트남 발전사업 등 전력사업을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전력이 23일 밝혔다.

쩐 뚜언 아잉 장관은 “베트남 전력 수요 성장률은 11%로 예상된다”며 “한국전력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응이손 발전소 건설사업을 포함해 베트남의 다른 전력발전사업에도 계속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전력산업계가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등으로 패러다임을 크게 바꾸고 있다"며 "한국전력도 전통적 전력 공급자에서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한 단계 발전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에너지신사업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한국전력은 전력망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에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관리, 전기차 충전,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신사업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뱃갑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