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성윤모 "수소경제 지원 위한 로드맵 연내에 내놓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0-22 19:0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소경제와 관련된 규제 개편 등의 정책적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성 장관은 22일 울산시 대왕암공원 차고지에서 열린 ‘수소버스 운행 시범사업’의 업무협약식 축사에서 “수소경제와 관련해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민간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수소충전 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수소경제 지원 위한 로드맵 연내에 내놓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울산시 대왕암공원 차고지에서 열린 '수소버스 운행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수소의 생산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별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모델을 실증해 수소의 공급과 활용도를 안정적으로 높이겠다”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도 연내에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체계를 마련했고 수소차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공급체계도 갖추고 있다”며 “정부는 수소차 등의 미래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시, 현대자동차, 울산여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버스를 국내 최초로 울산시의 정규 버스 노선에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이날 세종공업을 비롯한 수소산업 관련 기업 9곳과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버스 1천 대를 포함해 1만6천 대 규모의 수소차시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2일부터 수소버스를 하루에 두 차례씩 운행한다. 이곳을 시작으로 2019년에 수소버스 30대가 정규 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현대차와 수소차 부품회사들은 수소경제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차 생산량을 연간 3만 대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9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신규 일자리 2200명 정도를 창출할 방침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