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폴크스바겐 SUV 티구안 R-라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0-22 12: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가 폴크스바겐의 인기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티구안의 ‘R-라인’ 패키지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2일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를 티구안의 스포츠룩 버전인 R-라인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폴크스바겐 SUV 티구안 R-라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폴크스바겐 SUV 티구안 R-라인. <한국타이어>

티구안 R-라인의 역동적 주행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높은 접지력과 함께 핸들링(운전대 제어 기술)까지 고려해 고속주행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노블2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배수능력이 뛰어나 눈길과 빗길에서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실리카 혼합재료를 사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강화했고 핸들링 성능을 최적화했고 낮은 회전 저항도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2001년 콤팩트 세단인 제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뒤 폴크스바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폴로와 골프, 파사트, 업, 비틀 등에 한국타이어의 타이어가 공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