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보험설계사는 다양한 상품 취급 가능해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옮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0-21 12:3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험설계사는 다양한 상품 취급 가능해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옮겨"
▲ 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사에서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이직한 보험설계사 128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사에서 독립법인대리점(GA)으로 이직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다양한 상품 취급’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사에서 독립법인대리점(GA)으로 이직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다양한 상품 취급’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사에서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이직한 보험설계사 128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보험설계사들은 보험사에서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이직한 이유를 놓고 56%가 ‘소비자에 유리한 생명·손해보험사의 다양한 상품 취급이 가능해서’라고 응답했다.

그밖에 이직 이유로 '보험사의 실적 압박 스트레스', '보험사보다 자유로운 영업활동', '수수료 및 수당체계'가 각각 17%, 11%, 5% 순으로 꼽혔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보험사 전속설계사가 소속 보험사의 상품만으로는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보장과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데 한계를 느끼면서 독립법인대리점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손해보험사 2곳과 독립법인대리점 5곳의 설계사 수수료율을 비교했다. 소비자에게 실제 부과되는 수수료는 비슷한 것으로 추정됐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사가 전속설계사 운영에 드는 간접비용을 수수료에 포함하면 오히려 독립법인대리점보다 수수료율이 더 높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