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11월 항공권 특가판매, 오사카 편도 최저 5만2천 원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19 12:1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11월 출발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11월 출발 국제선 항공권을 저렴하게 파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11월 항공권 특가판매, 오사카 편도 최저 5만2천 원
▲ 티웨이항공은 11월 출발 항공편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22일부터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 기간은 1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 포함) 최저가격은 △일본 후쿠오카 4만7천 원, 오사카 5만2천 원, 오키나와 5만6600원 △ 중국 마카오·홍콩 7만7200원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7만8390원 △ 베트남 다낭 10만3200원 △ 미국 괌 14만4850원 △사이판 17만3360원 등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11월에는 일본의 단풍, 러시아의 킹크랩 축제 등 각 여행지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하다“며 ”11월의 여행을 티웨이항공과 함께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연말특수 노린 게임 '업데이트 총력전' 무색, 국산 MMORPG 존재감 '주춤'
히타치·GE·지멘스 미국 공장 증설 러시, HD현대·효성·LS 숙련공 사수 비상
'연말 굿즈' 은행 달력 올해도 품귀, 중고거래 최고 인기템은 '우리은행 아이유'
자본시장 활성화 흐름 '뉴노멀', 시중은행 딜링룸 '장외' 경쟁 뜨거워진다
크리스마스 입주 앞둔 청와대, 넓히고·부수고·떠났던 역사 다시 열린다
올해 국내 베스트셀링카 톱10은?, 쏘렌토·카니발 '굳건' 아반떼 '반전'
대우건설 삼킨 중흥그룹 정창선 고민 깊어져, 시너지 안 나고 승계 리스크까지
메밀면이 밀가루면이라고? 고기 대신 생선·생선 대신 밀가루 넣는 식품은
구글 테슬라 로보택시 '소비자 반감' 해소 안간힘, 현대차 모셔널 참고서 주목
한신공영 공공주택 확대 정책에 기대 받아, 최문규 자체사업 더해 상승세 이어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