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방전된 전기차 견인서비스'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16 19: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안심 출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전기차가 주행 중에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고객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무상으로 견인차량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기아차, '방전된 전기차 견인서비스'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

기아차는 16일 "전기차 고객이 장거리 운행을 할 때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아차의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하기 위해 안심 출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범위도 넓힌다.

지금까지는 배터리가 방전된 차량을 가장 가까운 충전소로 인도했으나 앞으로는 고객이 집이나 회사, 충전소 등 원하는 견인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연 4회, 누계 거리 80㎞ 이내로 범위가 제한된다.

또 안심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건당 2천 원의 충전요금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전기차 '니로 EV'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0㎞를 주행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