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자본시장 혁신과제 추진방안' 발표 국감 이후로 미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0-15 16: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 혁신 과제 추진방안’ 발표가 국정감사 이후로 미뤄졌다.

당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혁신 과제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연기됐다.
 
금융위, '자본시장 혁신과제 추진방안' 발표 국감 이후로 미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전 당정협의 과정에서 자본시장 혁신방안을 놓고 더욱 심도있는 논의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당초 발표 내용에는 사모 발행요건 개선과 소액 공모제도 개선,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 및 등록 절차 개선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넥스시장 역할 강화와 기업공개(IPO)제도 개선, 중개전문 증권사제도 등 금융투자업의 규제 개선과 관련된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종합국정감사는 26일 열린다.

최 위원장이 16일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을 방문하려던 행사도 취소됐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증권사나 투자금융(IB)이 성장성이 있다고 추천하는 우량기업에게 필요한 경영성과 요건을 면제해 주는 상장 특례제도로 2017년 1월 도입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 과제의 틀이 바뀌는 것은 아니고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검토할 내용이 많아 국감 이후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