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공인회계사회, 신뢰 확보 위해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 마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0-15 14:1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인회계사들이 외부감사 때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마련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5일 공인회계사가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종합적 행동 기준인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회, 신뢰 확보 위해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 마련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이번 행동강령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1월1일부터 시행될 외부감사법 개정의 회계개혁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행동강령은 공인회계사와 유관단체 대표 15인으로 구성된 ‘행동강령 제정 태스크포스'에서 1년 동안 10여 차례 논의를 거쳐 만들어졌다.

12일 평의원회에서 최종 의결됐고  2019년 4월부터 시행된다.

행동강령에는 자정 노력과 대외적 신뢰 확보를 위해 공인회계사가 외부감사를 수행할 대 지켜야 할 구체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감사인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일체의 청탁·접대행위 금지 등 건전한 외부감사 환경 조성 △지정감사제 도입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에 적극 대처 △높은 수준의 감사 품질을 위한 필요 조치 등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행동강령 위 반행위의 제보 접수를 위한 행동강령 신고센터도 설치하고 운영한다.

공인회계사가 행동강령을 위반했을 때에는 독립성이 보장된 윤리 관련 위원회에서 심의, 조치하는 등 자율 규제 활동도 병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