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히말라야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 주검 수습 끝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14 16: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눈폭풍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 한국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의 시신 수습이 마무리됐다.

주네팔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4일 “구조대가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각 오후 1시45분)쯤 시신 9구 가운데 3구를 먼저 수습해 인근 마을로 이송했다”며 “이어 나머지 6구도 모두 이송해 오전 11시30분경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히말라야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 주검 수습 끝내
▲ 원정에 참가한 임일진 감독(왼쪽부터), 김창호 대장, 이재훈씨, 유영직씨. <카트만두포스트>


구조 헬리콥터는 현지시각 오전 7시15분 시신 수습을 위해 이륙했다.

오전 8시경 사고 현장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도착해 시신 수습 작업을 시작했다.

수습된 시신은 사고 현장 인근 마을에 안치됐다.

시신은 빠르면 14일 중에 수도 카트만두로 옮겨진다.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소속 담당자 등 2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시신 수습 상황과 유족 일정을 고려해 15일이나 16일 현지에 파견된다.

신속대응팀은 시신 운구, 장례절차 지원, 유가족 방문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 반만에 판매량 100만 장 넘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