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배구 서브에이스 때마다 10만 원씩 기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14 11:1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소속 배구팀 주력 선수의 서브에이스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한다.

대한항공은 인하대학교병원과 함께 13일 개막한 ‘도드람 18-19시즌 V리그 프로배구대회’에서 배구팀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 외국인 선수인 미차 가스파리니가 서브에이스 기록을 세우면 1점당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각각 10만 원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배구 서브에이스 때마다 10만 원씩 기부
▲ 대한항공이 소속 배구팀의 서브에이스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13일 인하대병원과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미차 가스파리니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115개의 서브에이스를 달성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로 모아진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시즌이 끝난 뒤 인하대병원 환자들을 포함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2005년부터 연고지인 인천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배구 기술을 가르쳐 주고 배구팀 운영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일일 배구 클리닉’,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희망의 집짓기 해비타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육박, 2030년부터 수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