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H라인해운의 LNG추진 벌크선 2척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12 15:1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추진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해양수산부는 현대삼호중공업이 H라인해운과 18만 톤급 LNG추진 벌크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H라인해운의 LNG추진 벌크선 2척 수주
▲ LNG추진 벌크선.

이 선박은 2021년부터 한국~호주 항로를 연간 10회 또는 11회 운항하게 된다. 국내에 LNG추진 외항선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새 환경 규제에 대비해 LNG추진선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발주된 LNG추진선 역시 해양수산부의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 대상이며 1척당 48억 원가량을 지원받는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LNG추진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조선산업에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LNG추진선 연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