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오전장에 3% 넘게 하락, 미국증시 급락의 여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0-11 12: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11일 오전에 나란히 3%가 넘는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이다.

11일 12시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2156.80으로 전일 종가인 2228.61보다 3.22%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준으로 719.50으로 전일종가인 747.5보다 3.75% 하락했다.
 
코스피 코스닥 오전장에 3% 넘게 하락, 미국증시 급락의 여파
▲ 11일 12시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2156.80으로 전일 종가인 2228.61보다 3.22%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준으로 719.50으로 전일종가인 747.5보다 3.75%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직전 거래일인 10일 종가도 모두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저치였다.

한국 증시의 약세는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 뉴욕증시는 10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5%, S&P500지수는 3.29%, 나스닥지수는 4.08% 떨어졌다.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 주요 원인으로 기술주 약세와 금리상승 부담이 꼽힌다.

미국에서 중국 스파이칩 문제가 불거지면서 애플(-4.63%), 아마존(-6.15%)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미국 국채도 10년물 기준으로 3.23%로 거래되고 있다.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다.

코스피에서는 12시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3238억 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같은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가 1338억 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