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박용현, 서울대 의대에 두산연강재단 10억 지원 약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10-10 15: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6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용현</a>, 서울대 의대에 두산연강재단 10억 지원 약정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찬수 서울대 의대 학장이 10일 서울 연지동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서울대 의대에 10년 동안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서울대 의과대학 행정관에서 신찬수 서울대 의대 학장과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박 이사장은 “한국의 의학 기술이 발전하려면 미래 의학도들이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서울대 의대에 매년 1억 원씩 모두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전액은 의학 도서 구입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두산연강재단은 두산그룹의 공익재단으로 1978년 설립돼 장학, 학술, 문화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두산연강재단은 박 이사장 취임 후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서울대학교 병원에 암 연구비 1억 원을 지원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