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새만금개발공사, 1조970억 규모 매립면허권 현물출자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0-08 19: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만금개발공사에 1조970억 원 규모의 매립면허권이 현물로 출자된다.

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 출자(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공사, 1조970억 규모 매립면허권 현물출자받아
▲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새만금개발공사는 이에 따라 현재 국유재산인 새만금사업지역 105㎢의 '공유수면 매립 면허권(평가액 1조 970억 원)'을 현물로 출자받는다.

공유수면 매립 면허권은 바다, 하천 등을 매립해 땅을 만들 수 있는 권리로 새만금개발공사는 사업지역 매립 뒤 매립지의 소유권도 보유하게 된다.

새만금개발공사가 매립하는 사업지역 105㎢는 국제협력용지 51㎢, 관광레저용지 21㎢, 산업연구용지 23㎢, 배후도시용지 10㎢ 등으로 구성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정부의 이번 현물 출자로 자본금 1조970억 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새만금 사업지역 상당 부분의 매립 면허권을 확보하게 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공공 주도 매립을 통한 새만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9월21일 출범했다.

기획재정부는 “새만금개발공사가 이번 현물 출자로 운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새만금개발 촉진과 새만금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프로젝트에 인텔 합류, 삼성전자에 '위기이자 기회'
하나증권 "시프트업 목표 주가 하향, 신작 공백속 재무적 고비 전망"
DB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실적 성장에 수주 기대감도 커져"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가격 내년 20%대 상승 전망"
유안타증권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성장 둔화 전망, 현지 유통사 매입 보수화"
엔비디아에 'SK하이닉스 HBM4 승인 지연' 변수로 지목, "삼성전자가 선두"
NH투자 "KT&G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해외 궐련·주주환원 매력 부각"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은 끝이 아닌 시작"
비트코인 1억75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2주 휴전' 소식에 시장 전반 활기
하나증권 "이란전쟁 휴전에 재건주 기대감 커져, 현대건설 GS건설 투심 개선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