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커피전문점 드롭탑, CJ 출신 김택 대표이사로 영입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2-24 16: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CJ그룹 출신 해외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드롭탑은 24일 김택(55)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커피전문점 드롭탑, CJ 출신 김택 대표이사로 영입  
▲ 김택 드롭탑 신임 대표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CJ 제일제당과 CJCGV, CJ푸드빌에서 외식과 서비스사업 본부장과 해외법인장을 거쳤다.

김 대표는 중국, 일본에서만 20여 년간 근무한 해외 전략통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드롭탑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고객중심 가치를 추구해 온 드롭탑의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여타 커피전문점과 차별화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올해를 드롭탑의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재면 전 드롭탑 CEO는 지난해 말 드롭탑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중국, 동남아에서 현지 업체들의 러브콜이 몰려오고 있어 곧 진출할 계획”이라며 “아시아시장의 전문가를 영입해 시장공략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드롭탑은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지향하는 데 2011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뒤 3년 만에 국내 200호점을 돌파했다. 드롭탑은 연평균 150%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드롭탑은 지난달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