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그룹, 프랑스 칸 세계면세박람회에 7년째 참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0-08 12:1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면세 박람회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월30일부터 10월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세계 면세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프랑스 칸 세계면세박람회에 7년째 참가
▲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9월30일부터 10월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칸 세계면세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꾸렸다.

세계 면세 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인데 싱가포르와 프랑스 칸에서 해마다 두 차례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56개국 530개 회사가 참가했으며 역대 최다인 168개의 향수, 화장품 브랜드가 전시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박람회에서 설화수와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헤라, 아닉구딸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면세 박람회에서 글로벌 10대 유통회사를 비롯한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  

박두배 아모레퍼시픽 글로벌면세사업부 상무는 “아모레퍼시픽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기업으로서 글로벌 면세시장에서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려고 한다”며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9월5일 용산 본사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동쪽으로 큰 꿈을 펼치고 서쪽으로는 더 높고 멀리 날아야 한다”며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려면 30개국을 향한 도전을 차근차근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국과 중국, 호주, 쿠웨이트 등 17개국에 진출해있는데 진출국 수를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