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랩스, 공동개발한 로봇팔 '앰비덱스'로 국제대회 우승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0-05 18:4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랩스가 국제 로봇 학술대회에서 로봇팔 '앰비덱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네이버랩스는 로봇팔 앰비덱스를 함께 개발한 김용재 교수팀이 국제 로봇 학술대회 ‘IROS 2018’ 경쟁부문 본선에서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랩스, 공동개발한 로봇팔 '앰비덱스'로 국제대회 우승
▲ 네이버랩스의 로봇팔 앰비덱스가 국제로봇학술대회에서 우승했다.<연합뉴스>

네이버랩스와 함께 앰비덱스를 개발한 김용재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팀은 ‘팬(fan) 로봇 파지 경쟁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사(미국 항공우주국)와 독일 항공우주센터(DLR) 등 8개 팀을 제쳤다. 

‘팬 로봇 파지 경쟁부문’에서는 로봇팔이 스페인의 ‘접이식 부채’(fan)를 들어 올린 뒤 펴고 접는 과정을 평가한다.

로봇팔 앰비덱스는 사람보다 1.05초 빠르게 이 동작을 수행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IROS는 미국 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관하는 로봇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는 10월1일부터 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려 세계에서 로봇 엔지니어 3700여 명이 참가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로보틱스 리더는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를 하면서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반도체 관세 엔비디아만 노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일단 '안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LG·SK텔레콤·업스테이지 통과, 네이버·NC 탈락
BNK금융지주 사외이사 절반 주주 추천 받아 선임,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
이재명 "주가조작 패가망신" 또 강조, 자본시장법 '핀셋 개정' 속도 붙나
GS건설 '뉴 자이' 도시정비 첫 결전 눈앞, 허윤홍 단일 브랜드로 한강벨트 채우나
비트코인 ETF에 투자자 자금 돌아와, 작년 말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최대치
TSMC 반도체 생산 한계에 엔비디아 주문 거절, 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 키워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고윤주 전무 선임, 북미 이해 높은 외교관 출신
조국혁신당 차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 이후 매출액 하루 56억씩 줄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일본 기업들이 기후대응 리더십 상위권" 평가, 미국 유럽에 크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