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KT와 손잡고 동산담보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0-02 10:3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KT와 손잡고 동산 담보 사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KB국민은행은 KT와 함께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인 NB-IoT(NarrowBand IoT) 기술을 활용해 동산 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인 'KB PIM'을 구축해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T와 손잡고 동산담보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 KB국민은행은 KT와 함께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인 NB-IoT(NarrowBand IoT) 기술을 활용해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인 'KB PIM'을 구축해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NB-IoT 기술이란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최신 기술로 광역지역을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최신 이동통신 표준기술을 말한다.

이를 통해 전력선을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만으로 수 년 이상 모니터링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두 회사는 KB국민은행 메인 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조기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이를 출시하기로 했다.

KB PIM(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은 NB-IoT 기반 올인원(All-in-one) 동산 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이다.

현장실사 없이 동산 담보물의 위치 및 가동 여부 등의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담보물 위치 이탈 또는 훼손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KT의 그룹사인 KT텔레캅에서 긴급출동 및 현장조치까지 가능하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동산 담보물의 사후관리 자동화를 구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동산 담보를 활용한 생산적 금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은행은 동산 담보물의 도난이나 훼손, 임의 매각 등을 방지할 수 있어서 사후관리 부담이 완화되고 담보 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PIM 구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중국 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TSMC 추격 어렵다" 평가 나와, HBM이 차별화 요소
대신증권 "코스피 9700선까지 회복 가능, 반도체 마지막 조정 국면에 코스닥 상승 기대"
비트코인 903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투자심리 위축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AX 바탕 디지털금융 기업 ..
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이찬우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과 NFT 도입 추진
김남중 코스맥스앤비티 실적 견인차는 호주법인, 전임 윤원일 호주법인 맡아 '영업력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