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러브레터 3300통 제안 토대로 포스코 개혁하겠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0-01 19:0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9월 말까지 포스코에 접수된 3300건의 제안을 토대로 포스코를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회장은 1일 ‘포스코 뉴스룸’을 통해 “지난 석 달 동안 주주와 고객사, 공급사, 협력사 등 많은 이해관계자와 포항·광양 등 지역주민, 그리고 일반 국민까지 다양한 의견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감으로써 포스코 개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러브레터 3300통 제안 토대로 포스코 개혁하겠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포스코는 7월부터 ‘100년 기업 향한 새로운 50년 출발’ 청사진 마련에 앞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러브레터’를 받았다. 9월 말까지 약 3300건이 접수됐다.

최 회장은 “보내주신 의견에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 후손에게도 가족 같은 기업이 되어달라는 당부가 많았다”며 “협력기업과 상생을 주문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고 일부를 소개했다.

최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에 오른지 100일이 되는 11월 초에 국민들에게 수렴한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 개혁 과제를 발표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이메일(loveletter@posco.com)이나 포스코뉴스룸, 홈페이지의 '의견 등록' 링크 등을 통해 포스코 개혁과 관련한 의견을 받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