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해외 로밍의 음성통화 수신료 무료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9-30 12: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서비스의 음성통화 수신료를 국내 최초로 없앤다. 

LG유플러스는 10월1일부터 해외 로밍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음성통화 수신을 무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해외 로밍의 음성통화 수신료 무료화
▲ LG유플러스가 10월1일부터 국내 최초로 해외 로밍 서비스의 음성통화 수신료를 무료화한다. 

적용 요금제는 '맘편한 데이터팩' 5종과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등 6종이다. 

이 요금제 고객들은 해외에서 전화를 받을 때 통화시간이나 횟수에 상관없이 통화료를 물지 않게 된다.

기존에는 상대방이 전화를 걸면 로밍 음성 수신료를 납부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내년 3월 말까지 수신료를 무료화하고 이후 추가 검토를 거쳐 정식 도입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체 로밍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음성통화 사용량은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해 LG유플러스 고객의 1인당 로밍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보다 28% 늘어난 반면 음성통화 사용량은 23% 감소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비용 걱정이 로밍 통화 이용률의 저하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로밍 요금제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