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하향, 새 제품 출시로 영업비용 늘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9-28 09:5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고정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시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7천 원에서 11만2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하향, 새 제품 출시로 영업비용 늘어
▲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27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9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9년까지 판매관리비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와 허쥬마 출시로 신규 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 및 자체 영업망 구축에 필요한 인건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룩시마는 2018년 말, 허쥬마는 2019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고정비용 증가가 2019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램시마SC 등 새 제품 출시로 매출이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는 고정비용 상승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로 유지됐다.

박 연구원은 “판매관리비용은 고정비용 성격이 강한 만큼 유럽,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새 제품 매출이 늘어나면 전체 실적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매출 1조4222억 원, 영업이익 232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9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