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소폭 올라, 공급부족 가능성 커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공급 부족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55달러) 오른 72.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공급부족 가능성 커져
▲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55달러) 오른 72.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38%(0.31달러) 상승한 81.65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이 벌어질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릭 페리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26일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를 시장에 내놓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미국의이 전략비축유를 내놓는다면 그 영향은 아주 미미하고 단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23일 공동점검위원회(JMMC) 회의에서 원유를 증산하지 않기로 결정한 점도 공급 부족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또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적으로 원유를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비공식적으로 55만 배럴 상당의 원유를 공급하겠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했지만 증산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에서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SK바이오팜 도입 예정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놓고 미국 FDA '부분 임상보류', 거래..
첫 해외 IR 나선 금감원장 이찬진,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한국신용정보원장 유수영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오늘Who] '8조 체급'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
노동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저지 파업' 불가 방침, '배치전환 반대' 내세운 우회로 열리나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의원 사퇴 관례는 자리 나눠먹기", 각종 의혹 반박
CJ프레시웨이 '키친리스'로 급식시장 영토 넓힌다, 이건일 조직 확대 성과 창출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